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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패인과 자유한국당이 나아갈 길


우리당이 모임과 토론을 자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당은 필요할 때마다 의원총회나 각종 회의를 자주 열지 않아 소통이 부족했다. 만남과 대화는 민주주의의 기본이다. 우리당은 갑작스런 하향식 공천인 경우도 많아 국회의원이나 주요 선출직 상호간의 만남과 대화가 부족하다.
외부명사를 초청하여 우리 문제를 들어 볼 필요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리 당원들의 고뇌와 경험을 서로 나누고 함께 진로를 모색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특히 최근 탄핵과 재창당과 대선을 겪으며 우리 모두 엄청난 역사적 체험을 하였다. 그 어떤 학자나 외부자 보다 우리 당원들이 가장 치열하게 고뇌하며 어둠 속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 살 길을 모색해 왔다. 남들이야 뭐라고 비판하든지 우리는 놓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다.


<대선 패인>
1. 분열 : 우리당 국회의원 일부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고 바른정당으로 분열한 것이 대선패배의 첫 번째 요인이다.


2. 청년 외면 : 우리 당이 젊은이들이 외면하는 노인당으로 고착된 것이 패배의 주요인이다.


<문재인정부의 속성 가운데는 국가의 2대위기가 내재 되어 있다 >

1. 안보위기 : 임종석 비서실장을 비롯한 주사파 출신들이 상당수 민주당 지도부를 이루고 있다. 일제식민지를 겪으면서 항일민족독립운동이 중심이 되고, 해방 이후에도 반미 친북 민족주의 정서로 이어짐으로써, 미군의 사드배치를 반대하고, 주적 김정은의 북핵미사일 위협도 외면하게 되었다. 사드조차 반대함으로써 한미동맹의 유지발전이 위협 받고, 북한 핵미사일에 대한 신속하고 주도적인 대응이 어려울 정도로 친북민족주의정서가 강화되었다.


2. 경제위기 : 민노총 전교조 등 계급투쟁적 평등주의 운동으로 반재벌 친노조정서가 유례 없이 득세하게 되었다. 반재벌대기업정서로 세계시장개척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국내자본의 해외탈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비정규직을 없애겠다는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면서 비정규직 기업책임론을 제기하였다. 여기에 최저임금을 임기 내에 1만원까지 급속 인상하겠다고 공약함으로써 중소자영업자들은 견딜 수 없어 곧 폐업사태에 처할 운명이 되었다.

 

<자유한국당이 나아갈 길>
자유한국당은 소련, 중공 등 공산대륙의 끄트머리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한 주역이다. 또한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끈 주역이다.
우리는 지금 유례 없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재창당, 대선패배의 아픔을 겪고 있지만 결코 절망하지 않고 다시 뭉쳐서 선진통일강국 대한민국 건설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낙관주의로 일관하고, 겸허한 자기성찰 가운데 자중자애하면서, 국민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나아갈 것이다.


1. 자기희생적 혁신과 최대한의 단결을 해야 한다 ;
우리당은 탄핵과 대선패배를 거치면서도 책임지는 자세와 혁신의지를 보여주지 못함으로써 국민들을 실망시켰다. 따라서 대선패배의 무한책임을 지는 자기희생이 불가피하다.
우리당은 바른정당, 태극기세력, 안보단체, 기독교회, 기업인들과 대동단결하여 태극기 통일을 책임지는 중심정당이 되어야 한다


2. 젊은 층에게 다가간다 : 대학생, 취업준비생, 알바, 젊은 주부에게 다가가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3. 수도권에 집중 노력한다 : 이번 선거를 거치면서 우리당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지역을 거의 잃어 버렸다.


4. 언론, SNS 대책을 강화한다 :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편파적인 언론이다. 우리당은 언론을 상시 체계적으로 모니터하고 구체적 변화노력을 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SNS에서는 이번 대선에서 선전했지만 압도적 우위를 확보해야 언론의 부족함을 메꿀 수 있다.


5. 여의도연구원을 확대하여 정치대학원과 통합 운영한다 : 여의도연구원에서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우리당을 평생학습조직으로 발전시킨다, 자유민주주의 사상이념 교육을 상시 계속하며, 교육을 통하여 사회도 발전시키고, 당원 스스로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6.내년 지방선거기획단을 출범시켜 충분한 준비를 한다 ; 후보양성과 발굴, 선거전략과 당원정비교육, 육감선거 직선제 개정 등 계획을 세워 대비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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